중남미 지역 최초로 과테말라에서 기아봉사단 훈련이 9월1일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과테말라 한인교회(담임 김상돈목사) 수양관에서 9월25일까지 진행될 이번 훈련에는 한국을 비롯해 과테말라,볼리비아,에콰도르,페루,도미니카 공화국 등 중남미지역에서 총 22명의 훈련생들이 참가하였다.

(▲ 과테말라 훈련 개회예배)
민병문 목사 (과테말라 주님의 교회 담임)가 빈들의 불꽃이라는 말씀으로 훈련생들에게 훈련기간을 통하여 굶주린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섬기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 격려하였고 훈련이 진행되는 과테말라 한인교회의 배철호 목사와 공자학장로의 따뜻한 환영의 인사가 이어졌다.

(▲ 4주간 훈련이 진행될 과테말라 한인교회 본관)
과테말라 변홍근,나만식,봉재춘 기아봉사단이 현지에서 이번 훈련을 섬기며 Dr.Randy Hoag, Rev.Koo ducksu , 양형모, 김정수,신정인,주형빈,좌영진,정정섭 회장 등 여러 강사들의 다양한 강의, 기아대책 실무강의 그리고 과테말라 현지문화와 사역지를 체험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4주간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첫 수업인 VOC를 마치고 강사인 Dr.Randy Hoag와 훈련생들 )
22명의 훈련생들은 이번 과테말라 기아봉사단 훈련을 마친후 중남미를 포함한 지구촌 곳곳에서 굷주림과 가난에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떡과 복음을 전하는 기아봉사단으로 파송되어 현지에서 활발한 사역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대책은 단순히 물자와 후원금을 보내지 않고 현재 737명의 기아봉사단원을 파송하여 긴급구호와 개발사역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글 주종범 간사 kingspark@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