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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행복나눔 바자회 2010-02-05 | 조회: 1142  

지난 1월 27일에는 기아대책(회장 정정섭)과 SK그룹은 국내 저소득가정 겨울철 난방비 마련을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서 열었다.

(▲ 용산역사 SK 행복나눔 바자회 대형 현수막)

 

‘행복나눔’ 바자회는 SK그룹이 2004년부터 국내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매년 진행해 온 행사로, SK그룹계열사들이 기증한 물품과 임직원 기증품 등을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재)행복한나눔(이사장 고은아)과 함께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를 걸고 물품을 판매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SK㈜,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C, SKC&C, SK건설, SK해운, SK증권, SKE&S, SK가스, SKM&C, SK브로드밴드, SK텔레시스, 커머스플래닛 등 총 16개의 SK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날 행복한나눔 고은아 이사장과 행복한나눔 김예분 나눔대사, 기아대책 배한성홍보대사, 가수 현숙, 방송인 김혜영을 비롯, 기부활동으로 알려진 SKC 최신원 회장 포함 참여회사 대표들과 구성원, 제주 FC 유나이티드 김은중 조용형 선수, T1 임요한 선수, SK텔레콤 대학생봉사단 ‘써니’ 등 자원봉사자 230여 명이 바자회 도우미로 나섰다.

(▲ 참여한 홍보대사 및 계열사 CEO)

 

최신원 SKC 회장은 “경인년 새해를 맞아 SK 노사가 더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바자회를 열었다"며 "오늘 모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약간이나마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행복한나눔 고은아 이사장은 “국내 어려운 저소득결손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해 기업 전체가 7년째 변함 없이 행복나눔 바자회 같은 대규모 행사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속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불우 이웃을 돕겠다고 밝혔다.

(▲ 판매 도우미를 하고 있는 고은아 이사장,최신원 회장)

 

(▲ 판매를 돕는 제주 FC 선수들)

 

의류코너를 담당하던 봉사자는 “판매하고 있는 옷 들이 그냥 옷이 아닌 희망인 것 같다. 추운 겨울 수익금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의류코너를 진행했다.

(▲ 바자회 모습)

 

이번 바자회를 통해 4천7백여만원의 수익금이 모였고, 이 후원금은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의 난방비 지원으로 사용된다.

 

글 이태호 taeho@kfh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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