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행복한나눔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의 재활용 디자인 브랜드, R.e.D.와 함께하는 재활용학교 3기가 기아대책 사무국에서 열렸다.
행복한나눔의 재활용 디자인 브랜드 R.e.D.는 기증 받은 물품 중에서 흠집 등의 이유로 재 판매될 수 없는 의류나 원단 등을 새롭게 리폼 하여 생활 소품, 패션 상품 등으로 재탄생 시켜 판매하는 친환경 브랜드 이다.
3번째를 맞이한 이번 재활용학교에서는 R.e.D.의 대표 상품인 진저인형과 토끼인형을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 인형 만드는 법을 강의 중인 이정임 간사)
재활용 학교에서는 엄마와 함께 참여한 청소년들이 각각 하나씩 인형을 제작하여 하나는 R.e.D.에 기부되어 본인의 이름으로 판매되며 하나는 기념품으로 소장 할 수 있는 형식이다.

(▲ 함께 인형을 만들고 있는 모자)
이번 재활용 학교의 3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수업도 재미있고 동시에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 유익하다 " " 새로운 형식의 봉사활동 이라 흥미로웠다 " “ 버려진 옷감과 원단으로 예쁜 인형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 직접 만든 인형을 들고 기념 촬영 )
R.e.D와 함께하는 재활용학교는 향후 지속적으로 열려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과 나눔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글 행복한나눔 사업개발팀 정효정간사 hjj@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