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새꿈학교(나사렛대 장애아교육시설)의 교사로 근무하는 강지혜씨(28)는 올해 빼빼로데이를 새로운 나눔의 장으로 재해석하여 이웃들에게 기아대책 “누군가의 행복한 커피” 를 선물하는 뜻 깊은 이벤트를 열었다.
강지혜씨는 간단한 나눔의 문구를 넣고 기아대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하면서 주변 교사와 학부모 100여명에게 기아대책 “누군가의 행복한 커피” 커피를 나누어 주었는데 주변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고 한다.

(▲ 강지혜씨가 나누어 주신 행복한커피)
기아대책 천안지역회 회장으로 섬기는 천안은혜교회 강홍규목사가 온 성도들에게 기아대책 “누군가의 행복한 커피”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500원의 같은 값이라면 빼빼로보다 지구촌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기아대책 커피를 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크지 않은 돈 500원으로 빼빼로를 대신한 한 봉의 커피, 작은 사랑으로 시작한 이 나눔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함께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
글 하영주간사 godha@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