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화) 인천에 새로운 가게가 오픈을 했다. 어려운 경기 가운데 새롭게 가게를 오픈 하는 것도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더 좋은 의미로 개업하게 되어서 반기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공씨네 주먹밥 인천 삼산점' 을 시작하는 가미현 후원자이다.

(▲ 작은 규모로 시작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주먹밥 식당)
가미현씨는 남편인 윤성한 씨을 통해서 처음 기아대책을 알게 되어서 후원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먼 훗날 삶을 마감할 때 더 큰 나눔을 하고 싶어 기부보험에도 가입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거기에 멈추지 않고 이번에 사업을 시작하면서,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여서 해외아동결연을 하기로 하였다. 지금은 작은 가게지만, 곧 10명의 해외아동을 결연하는 것이 목표라고 수줍게 이야기 하는 가미현 씨를 보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는 사랑의 손길을 기대해본다.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밝은 미소를 지닌 가미현 후원자)

(▲식당 입구에 부착된 나눔현판)
기아대책 후원개발팀은 '공씨네 주먹밥 인천 삼산점'과 같이 가게의 수익을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할 더 많은 후원자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글 김신균 간사 byfaith@kfhi.or.kr
문의 02-2085-8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