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기아대책 > 온라인홍보관 > 언론보도
[머니투데이] 아이티, 병원 문턱 넘었는데 죽음의 문턱이 2010-02-09 | 머니투데이 | 조회:1395

기사입력 : 2010.02.06 10:15

기사원문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0020415390108115&type=1

 

[기아대책-본보 공동모금]아이티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요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
 


↑시티솔레지역 코뮈노테병원에서 치료 받은 아이가 국수를 먹고 있다. ⓒ기아대책


한국의 의료진이 기아대책과 함께 중환자들을 치료한 아이티 시티솔레 지역 코뮈노테병원. 병원 문밖에선 부상자들이 텐트를 치고 며칠째 진료 차례를 기다린다.

병원 문턱 안으로 들어가도 죽음의 문턱이 기다리고 있다. 수액뿐 아니라 주사기, 소독기, 마취제 등 기본적인 의약품과 의료물품조차 부족해 환자들은 수술을 받고도 사망의 위험에 처한다.

아이티 현지의 하경화 기아대책 긴급구호팀장은 "기아대책이 현지병원에서 의료구호활동을 벌이며 구호물품을 지원하면서 인근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지속적으로 물품을 조달하고 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의 의료진이 수술용 라이트도 없이 어두운 조명 아래서 쉴 틈 없이 시술했어요. 지진피해 생존자 중엔 팔, 다리를 절단한 아이와 어른이 많아요. 목발 같은 의료보조기구, 의료물품이 절실하게 필요해요."

24일부터 시티솔레, 패션빌에서 기아대책과 한국 의료진은 부족한 약품을 현지 의료진에 전달했다. 또 병원 밖 야외텐트 환자들에게도 비타민, 항생제, 피부연고 등 의약품과 식량을 나눠줬다. 그러나 아직도 의약품과 의료기구는 부족한 상태다.

죽음의 문턱에 선 아이티 사람들을 돕는 길은 다양하다. 기부 캠페인 배너를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달아주는 방법도 있고 인터넷기업들의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기아대책 홈페이지의 '기아대책 배너'(www.kfhi.or.kr) 코너로 가면 '아이티를 기억해주세요' 배너가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다.

기아대책과 함께 '헬프(Help), 아이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쇼핑몰 이로운몰(www.erounmall.com)은 회원 가입 때 '아이티 돕기' 버튼을 클릭하면 1천 원을 회원 대신 기부한다.

네이버의 기아대책 해피로그(happylog.naver.com/hunger.do)에선 해피빈을, 싸이월드 타운홈피(town.cyworld.com/hunger)에선 도토리를 아이티 돕기에 기부할 수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머니투데이와 함께 공동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기아대책은 그동안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10억여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임직원과 기업이 함께, 인터넷서점 예스24와 오픈마켓 11번가는 사이트회원들과 함께 기금을 모아 보냈다. 강남구청과 포스코건설도 이재민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만모루ㆍ루벤ㆍ끼바리ㆍ레오간 등 난민 지역을 방문해 장기구호활동을 위한 조사작업을 벌인 기아대책은 앞으로 포르토프랭스 북부 지역으로 옮겨 물품 지원, 에이즈 예방 등 장기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좌이체 후원=국민은행 469301-01-064885 (예금주: 기아대책)
△ARS 후원=060-700-0770(한 통화 2000원)
△문자메시지 후원= #9599(한 통화 5000원)#9544 (2,000원)
△기부 문의=기아대책(02-2085-8385~6)
△기업의 사회공헌 문의=머니투데이 쿨머니팀(070-8894-5090, 이경숙 팀장)

 

'Help!Haiti, 이 아이의 눈 속에 희망을 담아주세요' 보기


↑구호물품을 받은 시티솔레 아이들이 밝게 웃고 있다.ⓒ 기아대책
 

지구촌 굶주린 이웃에게 식량과 사랑을 전합니다.  기아대책
다음글 |   [미주한국일보]“기아 어린이를 도웁시다”
이전글 |   [CGN투데이] 한국형 선교 모델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