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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병동 365(승원이)

열여섯 소년, 승원이는 꿈 속에서만 학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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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됩니다.

  1. 1. 승원이의 집중재활치료비(언어, 물리, 작업) 및 입원치료
  2. 2. 생계비(교통비 포함)
  3. 3. 승원이와 비슷한 상황의 아동 의료비
  4.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기아대책 긴급의료비지원 캠페인 응급병동365

시한폭탄을 안고 태어난 아이

3년 전, 건강하던 승원이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뇌전혈관 동정맥 기형. 동맥과 정맥이 직접 이어진 채로 태어나 뇌 속 혈관이 터질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었다는 것을 쓰러지기 전까지는 미처 몰랐습니다. 다행히 일주일 만에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작년 겨울, 또다시 쓰러진 승원이는 다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른쪽 몸이 마비되고, 보조기구 없인 걷기가 어려워진 승원이.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9살 수준이 되었고, 복시가 생겨 온 세상이 두 개씩 겹쳐 보입니다. 하루 아침에 마주해버린 갑작스러운 이 현실은 한창 공부하고 꿈을 키워가고 싶은 승원이에게 더 큰 정신적인 고통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승원이는 하루 종일 병원에 누워 ‘학교에 갈 수 있을까?, 다시 걸을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되묻곤 합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치료, 늘어가는 병원비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승원이를 돌보기 위해 전라도에 있는 아버지가 서울에 올라와 간호를 맡게 되면서 어린이집 교사인 어머니의 월급 150만 원으로 네 식구 생활비와 승원이 치료비를 모두 감당해야 했습니다.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치료는 끝을 알 수 없는 장기간의 여정이 되었고 긴 병원생활로 인해 점점 의료비 부채가 늘어났습니다. 얼마 전 의료보험 지원 범위가 늘어나 앞으로의 병원비 부담은 조금 줄었지만 그동안 긴 병원 생활로 생긴 8천여 만원의 빚은 여전히 큰 짐으로 남아있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이뤄낸 기적

그래서 승원이는 더욱 최선을 다해 재활 치료를 받습니다. 아직은 치료를 받으면서 경과에 따라 수술을 결정해야하는 불안정한 상태이지만, 조금씩 몸 상태가 호전되고 있기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시야가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줄어가고 있고, 보행능력에도 차도가 생겨 한 단계 더 높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언어발음도 처음보다 약 70%의 호전 상태를 보입니다.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야 지금의 경과를 이어갈 수 있지만 병원 치료비 부채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져 계속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어려워 질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꿈’

승원이는 중학교를 졸업하면 요리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가 해준 음식을 먹고 행복했던 기억이,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고, 행복을 주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픈 몸도 낫고, 학교도 다시 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도 만나고, 꿈꾸던 요리 고등학교에도 진학하고 싶습니다. 건강할 때보다는 더 시간이 걸리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꿈 앞에 다가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승원이가 꿈을 잃지 않고 계속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실 앞에 주저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승원이의 발걸음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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