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콘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기대봉사단 후원 캠페인: Calling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한 사람들, 기대봉사단을 어루만져 주세요!

지난 2월, 김영희 기대봉사단은 자신과 대화 도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남편을 그대로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지금껏 모든 것을 함께 일궈온 최고의 동역자이자 동반자였던 남편. 예고없이 찾아온 칠흑같은 상황에 김영희 기대봉사단은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했고, 가슴엔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정기검진을 받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심장 판막이 좋지 않았던 딸은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남편과 사별하고 이번엔 딸까지 위험하다고 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딸 민경이는 중학교 때 파라과이에 함께 와서 크고 작은 사역을 도왔습니다. 한 몸 같은 소중한 딸을 수술실로 보내고 수술 받는 네 시간 반 동안 대기실에서 죽기 살기로 기도했습니다. 수술 받는 네 시간 반 동안 대기실에서 죽기 살기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딸마저 데려가시면 안됩니다..!”

성공적인 수술.. 그러나 산 넘어 산

기적적으로 심장이식 없이 판막을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파라과이 주민들의 안부와 위로를 전하는 문자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에게 쏟았던 마음이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안도의 숨도 잠시.. 남편을 후원하던 여러 후원처에서 선교헌금을 중단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월 생활비가 50만원 가량 줄어든 상태에서 갑작스런 딸의 수술로 재정적 부담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사역을 중단할 순 없었습니다. 김영희 기대봉사단은 딸과 함께 다시 파라과이로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민영아 수고했어. 우리 최선을 다했잖아. 이제는 하나님께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맡기고 주님 따라 가보자.”

부르신 곳, 돌아가야 할 이유

파라과이, 까마초, 산블라스의 달동네. 그 곳엔 가난하지만 순수하고 마음씨 착한 현지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품고 교회와 초중학교, 대학교, 보건소 사역까지. 모든 것을 다해 마음을 열고 쏟았습니다.   땅파기부터 시작해 지은 교회와 학교는 8년 만에 15명에서 전 학년이 다닐 수 있는 학교로 성장했습니다. 원래 현지인들은 현지인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지만, 현지인들 사이에 “방과 후 교실을 해준다”, “믿을 만 하더라”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아이들이 몰려오는 은혜도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잠시 떠나와 있고, 아픔이 있는 곳이지만 김영희 기대봉사단은 이제 정든 스텝들, 아이들이 있는 부르신 그 곳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아직 지불하지 못한 심장수술비와 의료비, 정기적인 생활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두 사람이 아픔을 회복하고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대봉사단 후원하기
  • * 후원금은 김영희 기대봉사단에게 우선 지원되며 초과 금액은 기아대책에 소속된 모든 선교사를 위해 사용됩니다.

기대봉사단이란?

기대봉사단은 기아대책에서 파송하는 전문인 선교사 입니다.
자신의 재능과 기술, 헌신된 마음을 가지고 교육, 보건의료, 농업개발, 수자원개발 등의 지역개발 사역을 통해
세상의 관심 밖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지역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기대봉사단은 개인적으로 생활비를 모금하여 사역하기 때문에 생활은 물론, 수술 등 큰 일이 생겼을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떡과 복음 사역에 더 집중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후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후원이 상처 받은 땅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기대봉사단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으로 열방을 비추는 희망의 불이 되어 주세요.

로그인 확인

아동 결연은 로그인 후에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로그인 확인

로그인 후 이용하시면 후원내역 조회 등 더 편리하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로그인 확인

해당 후원은 로그인 후에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