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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병동365(4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와 사고, 재해로 인해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아대책 긴급의료비지원 캠페인 응급병동365

14살 소녀, 로쉘의 삶을 위태롭게 하는 화마의 흔적

불구덩이 속에 갇힌 죄 없는 갓난아이, 로쉘

로쉘은 갓난아이 때, 집에 난 큰 불로 화상을 입었습니다. 엄마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에 일어난 불로, 갓난아이였던 로쉘은 화염 속에 갇혀버렸고,그 날의 악몽은 온몸에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매일 술과 마약을 끼고 살던 아빠가 홧김에 불을 질렀다는 사실입니다.얼굴을 뒤덮은 상처 뒤로 힘겨운 미소를 짓는 로쉘을 볼 때마다, 엄마는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괴롭습니다.

기능까지 마비 시켜버린 화상

화상의 상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어져 갔습니다. 상처는 미용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 많은 손상을 입혔습니다. 얼굴에 난 화상 때문에 입을 제대로 벌릴 수 가 없어 밥을 먹는 것 조차 어렵고,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손가락 때문에 손을 사용하는 생활이 어렵습니다. 병원에서는 로쉘의 가정형편으로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다며 제대로 된 상담조차 해주지 않았습니다.

한 줄기 희망으로 만난 기아대책

엄마는 한 가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아대책을 찾았고,다행히 기아대책을 통해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한국에 입국한 로쉘은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화상의 흔적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마비시키고 있기 때문에, 수술의 목적은 미용적인 것 보다는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로쉘은 수술을 통해서 삶이 달라질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채워져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 시급한 것은 부족한 수술비입니다. 혹시라도 로쉘을 구할 기회를 잃게 될까봐 엄마는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수술을 기다리는 로쉘에게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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